1994-08-23 10:07
중일해운 당국간 협의가 9월1일과 2일 양일간 중국의 북경에서 개최된다.
지난 19일에 전해진 외신에 의하면 일본 운수성과 중국 교통부간 협의 내용
중에는 일본해운기업의 중국국내에 있어서 현지법인 설립과 그 영업활동의
범위에 관한 문제도 논의할 것이라고 한다.
작년 6월에 열렸던 일중해운당국간 협의를 통해 일본해운기업이 중국국내에
서 영업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지점 개설 불허와 입출항에
관련된 수속과 업무를 일본해운기업이 직접 하는 것이 인정되지 않고 있으
며 현지법인설립의 허가가 떨어질때까지 기간도 길다. 일본에서는 중국의 C
OSCO가 일본에서 보장받고 있듯이 일본도 이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겠다는
각오로 협의에 임할 예정이라 한다.
한편 현지법인 문제도 포함하여 아시아 해운포럼으로의 참가요청 등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운수성의 한 관계자는 『외교루트를 통해 조정중』이라 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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