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9 13:49
일본 NYK(Nippon Yusen Kabushiki Kaisha)의 2006 회계연도 3분기(10월~12월) 경영수익이 매출증가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 기간 NYK의 매출액은 5486억엔(4조2353억원)으로, 전년동기(5242억엔) 대비 4.6%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순익은 298억엔(2300억원), 191억엔(14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5%, 3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NYK는 이 기간 원유 및 석유탱커 시황이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NYK는 이에 따라 오는 3월31일로 끝나는 2006 회계연도 전체 순익 예상치를 상반기에 전망했던 680억엔보다 하락한 655억엔으로 수정했다. 이 회사의 2005 회계년 순익은 920억엔을 기록했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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