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9 12:46
일본 선사 NYK(Nippon Yusen Kabushiki Kaisha)는 최근 인도 최대의 철강업체인 타타 철강(Tara Steel Limited)사와 합작으로 인도를 왕복하는 벌크화물 취급 선사 설립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신설 선사의 지분을 50:50의 비율로 각각 보유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은 타타철강의 본사가 위치한 인도 동부 잠??푸르(Jamshedpur)에서 미쓰하루 구라모토(倉本博光) NYK 전무와 무스라만(Mr. B. Muthraman) 타타철강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체결됐다.
NYK 측은 "이번 합작투자는 최근 연간 약 8%의 급속한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인도 지역 자원 운송수요 증가에의 대응 및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이뤄진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각각 1천만달러의 자본금을 출자했으며 신설 선사의 본사는 싱가포르에 자리잡게 된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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