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운송업체 제너럴종합물류가 지난달 25~26일 이틀간 인천송도로 워크숍을 다녀왔다.
회사 직원들은 행사 첫날인 25일 행사장인 송도 가천인력개발원에 도착해 '고객만족 및 내실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주제로 조별 분임토의를 실시했다. 이들은 조별 토론을 통한 결과물을 발표하고 연회시간을 가졌다.
분임조는 ▲1조 김제세, 박정연, 박희진, 신다니엘 ▲2조 정준학, 최혜영, 김새별, 이정욱, 박은숙 ▲3조 염상열, 강기희, 정민희, 김해옥, 이경렬로 구성됐다.
둘째날엔 오전 9시에 오세강 사장의 회사생활과 시황에 대한 강의에 이어 분임토의 시상이 이어졌다. 분임토의 심사는 오세강 사장가 김겸석 상무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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