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1 19:16
국회의원들 주최로 복합운송주선업 등록관리 개선방안에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복합운송협회(회장 김인환)는 오는 8일 국회 소회의실에서 열린우리당 우제항 의원과 박상돈 의원 주최로 "복합운송주선업의 육성과 등록관리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세미나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전일수 원장의 사회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박용안 연구위원이 해당 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무역협회 하주협의회 김길섭 국장 및 건교부 물류정책팀 박종흥 팀장, 재능대 유통물류학과 박창호 교수, 한신대 경상대학 임석민 교수, 명지대행정학과 임승빈 교수(전 지방이양추진실무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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