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1 18:36
부산항만공사(BPA)는 1일 화물연대 소속 차주들의 운송거부 사태와 관련, 부산항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비상대책반(반장 양원 운영사업본부장)을 편성, 24시간 비상근무에 나섰다.
BPA 비상대책반은 이날 오후 3시 양 본부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화물연대 차주들의 운송거부 사태에 따른 부산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BPA는 이에 따라 각 부두별 일일 화물 처리 현황과 야적장 장치량, 일일 반출입량 등 부두 운영 상황에 대한 점검에 나서는 한편 ‘선사 동향 파악 및 불편 해소센터’를 설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또 국내외 주요 선사와 대리점, 국내지사 등의 비상연락망을 확보해 부산항 기항 선사와 해외언론 등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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