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4 10:25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네덜란드 화가인 렘브란트 작품전시회가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광양항 홍보관에서 개최된다.
렘브란트 회고 400주년을 맞이하여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번 작품전시회는 지난 8월부터 로테르담 자매도시인 인천광역시, 네덜란드 상인 하멜이 표류했던 전남여수시 등에서 개최되었으며 2007년 네덜란드 해운물류대학의 캠퍼스가 유치되는 광양에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광양시청내 전시를 시작으로 우리공단,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 후, 하멜이 표류했던 서귀포시에서 마지막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작품은 ‘유대인 신부’, ‘야경’등 총 8점이며, 작품전시와 함께 렘브란트 작품 소개 영상물이 상영된다.
이번 전시회 개최는 광양항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항만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화가의 작품까지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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