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7 17:20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지사(지사장 박춘선)는 27일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아동복지시설인 '새소망의 집'을 방문해 낡은 시설물을 보수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철도공사 수도권서부지사 봉사단은 이날 현관문 고장 수리, 지붕 페인트 작업, 수도관 교체, 방충망 설치, 배수구 하수관 보수 등 낡은 시설물을 정비했다.
또 보일러실 전기배선 정리, 식당 형광등 고효율 전등으로 교체, 욕실 누전 차단 등 전기시설을 보수했다.
철도공사 수도권서부지사는 앞으로 새소망의 집을 수시로 방문해 시설물 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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