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3 09:24
범한판토스 2대주주 구본호씨, 미디어솔루션 인수
LG일가의 3세인 구본호씨(33)가 미디어솔루션을 인수했다.
미디어솔루션은 지난 12일 최대주주인 임용재씨가 보유 주식 122만3천주(39.73%) 중 85만주(27.61%)를 총 165억7천500만원에 구씨, 엘지벤처투자 주식회사, 윈베스트벤처투자 등에게 총 165억7천500만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구씨는 경영참여 목적으로 이 회사의 주식 45만주를 취득, 오는 16일 미디어솔루션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엘지벤처투자와 윈베스트벤처투자는 투자 목적으로 미디어솔루션 주식을 각각 20만주씩 취득한다.
구씨는 구인회 LG창업주의 동생인 구정회씨의 손자로 고 구자헌씨의 아들이며 현재 LG그룹의 물류부문을 전담하고 있는 ㈜범한판토스의 2대주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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