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30 13:42
일본 MOL(Mitsui O.S.K. Lines)이 인도네시아 람풍에 지사를 설립, 다음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람풍 지사는 자카르타현지법인인 MOL자카르타의 자회사로 설립됐으며, 이로써 MOL의 인도네시아 지사는 6개로 늘어났다.
인도네시아 람풍주는 수마트라 섬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자바와 수마트라를 연결하는 물류허브다. 람풍주의 항구도시인 판장은 농산물과 광물, 임산물, 해산물등의 화물이 드나든다.
람풍지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물류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MOL은 밝혔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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