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8 10:37
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은 8월18일~8월20일 3일간 제3자물류 활성화 방안 도출과 중국진출 전략 수립 지원을 위해 물류기업 CEO 를 대상으로 하계 선상세미나를 개최한다.
18일 화동해운의 화동명주호로 오후 6시에 인천항을 출발해 선상에서 중국 경제와 물류현황을 주제로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세미나에선 전일수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장과 정연심 장금상선 이사가 '중국 경제 및 중국 물류시장의 전망', '물류기업의 중국진출 현황과 전략'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스다오(石島)와 웨이하이(威海), 옌타이(烟台) 항만물류시설을 견학하게 된다.
▲일시 : 8월18일~8월20일
▲지역 : 중국 스다오, 웨이하이, 옌타이
▲인원 : 30명 내외
▲문의 : 국제물류지원단 박양호 과장 (☏ 02-6000-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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