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7 11:29

한국선급-선급엔지니어링 기술교류 협정체결

(사)한국선급(회장 이갑숙)과 (주)한국선급엔지니어링(회장 정연세)은 26일 서울 구로구 한국선급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양 기관간 기술교류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체결에 따라 국제선급연합회(IACS)의 정회원으로 선박·기자재검사 및 안전도 검사기관인 한국선급과 항만하역장비등 산업설비 설계·안전진단 전문기관인 한국선급엔지니어링이 상호 기술교류를 통해 엔지니어링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인적교류를 통한 화합과 협력체계 구축 △필요한 교육훈련제공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선박 및 항만 엔지니어링 분야의 기술교류 △사업관련 영업정보 교류 △상호 대행 또는 위임 가능한 업무의 교류 △기타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 및 상호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 6개 분야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선급 이갑숙 회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엔지니어링 분야의 기술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기술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경희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Bangkok 09/29 10/05 KMTC
    Ts Bangkok 09/29 10/05 KMTC
    Wan Hai 293 10/04 10/09 Wan hai
  • DONGHAE SAKAIMINA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10 10/11 DUWON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iptop 09/30 10/06 HMM
    Ym Tiptop 09/30 10/06 HMM
    Ym Trillion 10/01 10/18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