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1 10:15
지난 6월 6일 사상 처음 케미컬 탱커가 소하르항에 입항해 소하르정유공장에 보낼 5,200mt의 메탄올을 출하했다. 이는 소하르항이 걸프지역의 화확물질의 물류단지로서의 첫걸음을 디디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Bow Viking(케미컬탱커)호는 36,600DWT의 탱커이며 독일의 오일탱킹(Oiltanking)과 노르웨이의 오드프젤(Odfjell)가 공동투자한 오일탱킹 오드프젤 터미널(Oiltanking Odfjell Terminals & Co LLC)사가 설립한 C1 리퀴드 제티(C1 Liquid Jetty)가 운영하고 있다.
독일의 오일탱킹은 화학물질저장시설제공 사업을 하고 있는 세계적기업이며 19개국에 70개의 터미널을 가지고 있으며 노르웨이의 오드프젤은 화확물질수송사업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오일탱킹 오드프젤 터미널은 오일탱킹과 오드프젤의 네크워크를 활용해 국제사업자들을 소하르항에 유치함으로써 소하르를 세계적인 화학물질 물류단지 허브로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오만의 제3의 항구도시인 소하르는 최근 정유공장, 담수·발전소, 비료공장, PP공장, 철강공장 등이 건설되고 있는 대형화학공단단지다. 오만의 새로운 산업 및 무역항으로서 뿐만 아니라 걸프지역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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