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8 11:49
독일계 중량화물 전문 선사인 리크머스-리니어(Rickmers-Linie)가 일본해운시장을 직영화한다.
리크머스는 오는 6월1일 도쿄에 일본 현지법인 '리크머스(재팬)'을 설립한다고 28일 밝혔다.
리크머스는 일본 현지법인 설립은 일본 고객에 특화된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 뿐만 아니라 일본 해운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리크머스는 지난 2003년부터 대리점 업무를 해왔던 재팬헤비리프트와는 다음달 31일 대리점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했다.
리크머스는 일본지역 서비스로 일본→북중미 격주 정기노선과 미국→일본 월간 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리크머스는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최대 중량화물 및 프로젝트카고 전문 선사로 올해로 설립 170년이 됐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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