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4 18:48

제 4회 광양항 국제포럼 19일 개최

제 4회 광양항 국제포럼 및 <해운물류연구> 50호 발간기념 국제학술대회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양시 중마동 소재 커뮤니티 센터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 광양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 공동주최하고 한국해운물류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국제포럼은 “아시아 태평양 해운물류산업에서의 경쟁과 협력”이란 대주제로 열린다.

세부 프로그램을 보면 첫날인 4월 19일에는 오전 11시 개회식이 있게된다. 한국해운물류학회 윤일현 회장의 개회사와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환영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김성진 해양부장관과 우윤근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아시아 태평양 해운물류산업에서의 경쟁과 협력”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세션 Ⅰ진행은 ‘세계 해운물류산업의 경영환경과 발전추이’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고 , 세션 Ⅱ 진행은 ‘세계 주요 해운항만 관련업계의 경쟁과 협력관계’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게 된다.

둘째날인 4월 20일에는 세션 Ⅲ이 진행되는데, ‘세계 주요항만의 배후단지 개발사례로 본 광양항의 발전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세션 Ⅳ 진행은 ‘동북아 허브항만으로서 광양항의 성장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있게 된다.

한편 이번 국제포럼에선 광양항 활성화 공로상과 광양항 국제포럼 공로상 그리고 광양항 국제포럼 학술상 시상식이 거행된다. 아울러 광양시와 네덜란드 해상운송대학인 STC(Shipping&Transport College)간 협약서 체결이 있을 예정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AKHOD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da Vega 09/22 09/25 JP GLOBAL
    Panda Vega 09/23 09/25 JP GLOBAL
    A Sukai 09/24 09/26 JP GLOBAL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arl 09/21 10/02 Tongjin
    Hmm Pearl 09/21 10/02 Tongjin
    Hyundai Earth 09/25 10/06 Tongjin
  • GWANGYANG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Capella 09/20 09/26 Heung-A
    Starship Taurus 09/21 09/27 H.S. Line
    Pancon Bridge 09/21 09/28 Dong Young
  • BUSAN SHARJ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9/20 10/14 FARMKO GLS
    Hmm Raon 09/21 10/21 Yangming Korea
    Esl Wafa 09/21 10/22 KOREA SHIPPING
  • GWANGYANG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Capella 09/20 09/26 Heung-A
    Starship Taurus 09/21 09/27 H.S. Line
    Pancon Bridge 09/21 09/28 Dong 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