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2 16:01
한국로지스틱스학회와 한국물류협회 공동주최로 중국물류에 대한 세미나가 인천시 종합물류예술회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23일 개최했다.
세미나는 재능대학교 박창호 교수의 '북중국권 경제환경 변화와 서해안 물류정책의 효율화 방향 모색'와 중국시노로그컨설팅 박노언대표의 '중국의 글로벌 물류거점화와 효율적 대응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이어 국제물류지원단 허문구 박사와 함부르크항만청 한국대표부 이호영 대표, 한국교통연구원 동북아물류경제연구실장 예충열 박사등이 토론자로 나서 '중국의 경제환경 변화와 우리나라 물류정책의 효율화 방향'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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