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6 15:28
현대자동차가 인도 공장으로 수출하는 자동차 부품 컨테이너 62TEU가 15일 울산항 컨테이너 부두에서 처음 선적된다.
현대차의 부품 컨테이너는 앞으로 매주 한차례 고려해운 컨테이너선에 실려 울산항에서 인도 마드라스항까지 간 뒤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첸나이시에 위치한 현대차 공장까지 운송된다.
울산해양청 관계자는 14일 "울산항을 통해 컨테이너를 운송함으로써 현대차의 물류비가 절감되고 울산항의 해운항만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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