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7 12:37
미국 북부 지역의 한파가 완화될 것이라는 예보로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했다.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54.17달러로 전날보다 0.93달러 내렸다.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 현물가는 전날보다 배럴당 1.77달러 하락한 58.18 달러, 브렌트유 현물가는 1.96달러 내린 58.2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석유공사는 "미국 북부 지역의 한파가 완화될 것이라는 예보로 난방유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제유가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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