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1 13:26

MSC, 아시아-호주서비스 두 개 항로로 분리

스위스선사 MSC가 기존에 서비스해오던 아시아-호주항로를 두개 항로로 분리, 오는 2006년 2월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나는 ‘Central Asia Loop’, 다른 루트는 ‘Northern Asia Loop’다.

새롭게 개편되는 두 서비스는 MSC의 오랜 파트너선사 머스크라인과 공동으로 서비스되는 주간 서비스다.

센트럴아시아 루프 서비스의 총 기항일수는 35일이며 기항지는 멜버른-시드니-샤먼-치완-홍콩-카오슝-멜버른 순이다.

노던아시아 루프 서비스도 총 기항일수는 35일로 같고 기항지는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요코하마-나고야-오사카-부산-칭다오-상하이-닝보-시드니 순이다.

MSC측은 이번 개편에 대해 “중국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염두에 둔 전략적인 것”이라며 “또 전통적으로 한국과 일본시장에서 무역거래를 하는 하주들의 요구에 대한 부응”이라고 밝혔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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