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2 16:28

열린우리 인천시당 의원 IPA 방문

열린우리당 인천시당 국회의원 8명이 12일 오후 4시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를 방문했다.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방문단은 서정호 IPA 사장으로 부터 ‘인천항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한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인천항 홍보 영상물을 관람했다. 이후 질문과 답변 시간을 가진 뒤 인천항을 직접 견학했다.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방문단은 갑문 타워에 올라 현장 브리핑과 함께 선박이 갑문을 통해 입출거하며 내항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볼 예정이다. 이후 남항 ICT(인천컨테이너터미널)로 이동, 컨테이너 처리 항만으로 빠르게 변신하고 있는 인천항의 모습을 직접 시찰했다.

이날 항만 시찰에는 인천시당위원장인 김교흥 의원(서구·강화갑)을 비롯해 이호웅(남동을) 안영근(남구을) 송영길(계양을) 유필우(남구갑) 문병호(부평갑) 신학용(계양갑) 홍미영(비례대표) 등 8명의 의원이 참석한다. 또 임희정 열린우리당 인천시의회 의원과 인천시당 사무처 직원 등이 참가한다.

서정호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인천 지역 사회와 인천항이 조금 더 가깝게 맺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런 행사를 마련했다”며 “인천 지역 국회의원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인천항의 각종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서정호 사장은 또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인천항을 연결하는 각종 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 하는 항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9 12/02 FARMKO GLS
    Wan Hai 317 10/30 12/02 Wan hai
    Esl Sana 10/31 11/24 PIL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ridot 10/25 11/06 HMM
    Ym Movement 10/25 11/11 HMM
    Msc Palak 10/29 11/10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