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2 14:04
국내의 통관시스템 및 세관행정 운영기술이 최초로 해외에 수출된다.
관세청은 12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통관행정전산시스템'이 카자흐스탄에 수출된다고 밝혔다.
이는 통관행정전산시스템을 공동개발한 KTNET컨소시엄(KTNET, 삼성SDS, 삼성물산)이 카자흐스탄 관세행정 현대화 1단계 구축사업을 수주한데 따른 것이다.
카자흐스탄은 오는 2007년말까지 관세행정을 현대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KTNET컨소시엄의 기술을 통해 1단계 정보화추진기본계획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관세청은 전했다.
관세청은 "카자흐스탄이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7개국의 시스템중에서 우리나라 시스템을 선택함으로써 우리나라 통관기술의 우수성이 입증됐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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