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8 14:18
㈜STX가 경남도민프로축구단의 메인스폰서가 됐다.
경남도민프로축구단 김태호 구단주와 박창식 구단 대표이사, 강덕수 STX 그룹 회장, 이상옥 ㈜STX 대표이사 등은 28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구단 후원 계약식을 체결했다.
구단 메인 스폰서가 된 STX는 이에 따라 앞으로 5년간 매년 40억원씩 200억원을 구단에 지원하는 대신 구단은 각종 대회때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에 STX 회사 로고를 달고 기념품 등에 STX 로고를 붙이게 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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