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9 15:59
한국복합운송협회(회장 송정섭)는 인천시와 공동 운영하는 인천공설컨테이너조작장(CFS)을 이용할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인천공설CFS는 인천시와 복운협이 흥아해운(주) 소유의 시설을 임차한 것으로 CFS 350평(1155㎡), CY 908평(2998㎡) 규모다. CFS는 중국이나 일본지역 수출입화물이나 씨앤에어 화물의 콘솔·분배장소로 활용이 기대된다.
협회는 회원사가 CFS를 이용할 경우 이용료(CFS차지)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이용을 원하는 업체는 소정의 양식에 신청서를 작성해 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 : 협회사무국(☎73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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