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3 13:38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물동량 유치와 신항 배후물류부지에 다국적 물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유럽 공략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4일부터 10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 벨기에 앤트워프, 독일 함부르크 등을 방문해 대형 선사와 다국적 물류기업들을 상대로 부산북항과 내년부터 2011년까지 단계적으로 개장되는 신항, 배후물류부지 37만평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추준석 사장은 5일 오후 피터 스트루지스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만공사 사장과 만나 양사의 이익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인적교류와 항만정보 교환을 한다는데 합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올들어 일본과 미국 등에서 포트세일즈 행사를 가진 부산항만공사는 유럽 투자설명회와 양해각서 체결 등을 통해 현지 물류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하고 화물을 유치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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