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8 18:18
챠론 챤코몰 등 4명의 태국 국회의원을 포함한 사절단 38명이 18일 오전 9시30분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를 방문, 서정호 사장과 약 1시간 가량 환담했다.
서정호 사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항의 현황과 지리적 우수성에 대해 설명한 뒤 “방콕에서 일본이나 중국으로 보낼 물건을 인천에서 환적하면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양국 항구의 협력을 당부했다.
타이락타이당 소속의 챠론 챤코몰 의원은 “공항과 항구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다 중국과 가까운 인천은 향후 발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화답했다.
해난구조법 위원회 직원과 국회 직원 등으로 이루어진 38명의 사절단은 환담이 끝난 후 인천항 홍보 영상물을 관람하고 2개조로 나뉘어 항만 안내선을 타고 인천항을 돌아본뒤 남항으로 이동해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 등을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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