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3 15:24
볼리비아·노르웨이·루마니아 목재포장재 검역시행
볼리비아, 노르웨이, 루마니아가 목재포장재 검역을 시행한다.
국립식물검역소에 따르면 볼리비아는 9월 2일부터 가공처리 안된 목재포장재(침엽수 및 활엽수)를 대상으로 검역을 시행하며, 수입요건으로는 국제기준인 ISPM No.15대로 소독처리(열처리 또는 MB훈증)한 후 목재포장재에 소독처리마크를 표지해야한다.
소독처리마크가 없는 경우 화물의 반입을 금지하고 소각폐기 또는 반송하게 된다.
또 소독처리마크가 있으나 병해충이 발견된 경우는 화물은 검역소의 실험실에서 병해충 동정이 완료될 때까지 보관하고 발견된 병해충이 검역병해충일 경우에는 폐기되고 수출국에 통보하게 된다. 폐기비용은 하주의 부담이다.
노르웨이는 침엽수 목재포장재를 대상으로 하며 수입요건으로는 식물위생증명서를 첨부해야하며 목재포장재는 수피가 없고, 하늘소류해충에 의한 벌레구멍이 벗어야 하며 목재함수율이 20%이하여야 한다.
루마니아도 측백나무속을 제외한 침엽수 목재포장재를 대상으로 하며, 수입요건은 노르웨이의 경우와 동일하다.
<김정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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