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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05-06-20 10:03
한국무역협회, 수출입부문 RFID 추진동향 및 대응 설명회 개최
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에서는 RFID(무선인식)에 대한 “수출입분야 추진동향과 업계 대응” 설명회를 오는 22일 두시 무역센터 5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기존의 바코드를 대체할 RFID( 무선인식)는 세계적인 기업들을 중심으로 실용화되고, 국내에서도 쇠고기 유통 적용 등을 시작으로 도입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출입 분야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업계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RFID 추진동향 및 표준화 동향, 수출입물류 부문 RFID 시범사업 및 업계 대응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발표하게 된다.
문의 : 6000-5456
<서의규 기자>
기존의 바코드를 대체할 RFID( 무선인식)는 세계적인 기업들을 중심으로 실용화되고, 국내에서도 쇠고기 유통 적용 등을 시작으로 도입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출입 분야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업계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RFID 추진동향 및 표준화 동향, 수출입물류 부문 RFID 시범사업 및 업계 대응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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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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