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해운은 자사선 'KMTC울산'호가 '우수 해양환경 모범선박(Green Ship)'으로 선정돼 15일 부산항에서 상패를 수여받을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97년부터 해양오염방지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선박을 해양환경 모범선박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지정된 선박을 대상으로 4년 후 재심사해 '우수 해양환경 모범선박'을 선정한다.
해양환경 모범선박지정제도는 선주와 선원이 능동적으로 해양환경보전에 솔선수범하도록 하고 해양오염을 사전에 예방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보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재 고려해운은 자사선 총 17척 중 작년에 인수한 신조 선박 2척을 제외한 15척에 대해 모범선박 인증을 받아국내 선사 중 선박 보유 척수 대비 가장 높은 인증률을 보이고 있다.
<이경희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