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04 17:12
지난달 9일 정부와 정치권, 경제계, 시민사회단체 등 4개 부문 대표들이 ‘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하는 등 범사회적으로 투명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이 가속화되고 가운데 해양수산부도 이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투명사회 시민참여헌장’ 준수를 위한 서명작업에 들어갔다.
해양부는 4월 첫주 간부회의에 앞서 자체 생방송 시스템인 ‘해양수산부 인트라넷 방송’을 통해 전 직원이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오거돈 장관을 비롯한 전 간부직원이 헌장에 서명했다.
또 해양부 홈페이지(www.momaf.go.kr)에 ‘투명사회 실현을 위한 참여 헌장 서명’란을 개설해 소속기관 및 단체의 임·직원 등 모든 해양수산 분야 종사자들이 헌장 서명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해양부는 지난 3월 부패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e-시스템을 통한 혁신적 상시감사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행정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강조한 ‘클린오션(Clean Ocean) 실천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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