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8 11:31

수출입 물류 혁신방안 토론회 17일 개최

물류 관련 정부기관, 업?단체 물류혁신방안 강구


국내 수출입 물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출입 물류 단일창구(Single Window) 구축 등 물류혁신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17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양평 소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산업자원부, 건설교통부, 법무부 등 관련 정부부처와 물류협회, 업?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국가물류 정보화 1차 사업현황과 화물정보공유 방안, 향후 사업 추진방향 등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수출입물류 단일창구(Single Window)가 구축되면 1회 접속으로 수출입 물류관련 민원처리가 가능해져 입출항신고서, 적하목록, 화물반출신고서 등 수출입 기관별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서식의 중복제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물류 정보화 사업 추진기관인 해양부와 관세청은 올해 2차 사업에 100억원을 투입해 화물위치추적, 컨테이너 내륙운송기지와 항만부두를 연계한 정보화 사업 등 국가물류 정보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 일자리 창출을 위해 7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행정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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