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6 09:52
제41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26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수출에서 희망을, 무역에서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각계 인사 1천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지난 64년 수출 1억달러 달성을 기념해 무역의 날을 제정한 이래 정확히 40년만에 수출 2천500억달러, 교역규모 5천억달러라는 경이적인 실적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기업의 수출 애로를 타개하고 무역인프라 확충과 해외시장개척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수출유공자 819명에게 훈.포장 및 정부표창이, 1천191개 수출업체에 수출의 탑이 각각 수여됐다.
특히 하이닉스반도체 우의제 대표 등 6명에게 금탑산업훈장이, 케이씨 박주봉 대표 등 8명에게는 은탑산업훈장이, 폴리미래 조진욱 대표 등 10명에게는 동탑산업훈장이 각각 수여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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