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9 17:48

신임 주한캐나다대사, 컨공단 방문

마리우스 그리니우스 신임 주한 캐나다 대사가 컨테이너부두공단을 방문, 정이기 이시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컨공단이 9일 밝혔다.

그리니우스 대사는 부산을 포함한 한국항만 산업에 있어 캐나다의 보다 활발한 참여 기회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재임 기간동안 캐나다와 한국의 교류확대와 관계 강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했다. 특히 부산항을 포함한 한국 항만의 활발한 움직임에 놀라워하면서, 경제 활동에 있어 항만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9.11 테러 후 중요 문제로 여겨지고 있는 항만 안전에 대한 질문에, 부산항의 보안 상태는 전 세계적인 기준으로 아주 우수한 것으로 최근 미국 안전 심사 평가에서 들어 났다고 이사장은 답했다. 그리니우스 대사는 한국에 재임하는 동안 광양항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끝으로 밝혔다.

주한 캐나다 대사로 임명받아 한국에 도착한지 3주정도 된 그리니우스 대사는 이번에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하고 있으며, 컨공단 이외에도 부산항만공사 및 부산시청을 방문하여, 대표자들과의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