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4 15:55
FedEx(www.fedex.com)는 FedEx코리아의 지상운영부 채은미 이사를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북태평양 인사관리(HR) 상무이사로 임명했다.
지난 8월 24일 FedEx에 따르면 채상무는 지사장(대표이사)과 동급의 지위에 해당하는 상무이사에 한국인으로서는 처음 임명되어 북태평양 지역(한국, 일본, 괌, 대만)내 총 3,000여 직원들의 인력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채상무의 이번 상무이사 발령은 지난 14년간 FedEx에서 뛰어난 업무 이해 능력과 실행력으로 FedEx 코리아의 성장을 뒷받침해 온 결과라고 FedEx측은 밝혔다.
채상무는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FedEx 상무 이사로 발령받아 매우 자랑스럽고 FedEx코리아의 성장에 일조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85년 이화여자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한 채상무는 이미 국내 취항 항공사 중 28세에 최연소부장으로 승진한 이력이 있으며 95년 오사카를 포함한 서일본 지역 고객 서비스 팀장을 맡게 되면서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아 ‘좋은 매니저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FedEx의 전세계 우수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최고의 상인 ‘Five Star’상을2001년과 2003년 두 차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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