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8 19:32
한진중공업 노사는 28일 2004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합의했다.
지난달 11일부터 10여차례에 걸쳐 교섭을 벌인 한진중 노사는 ▲기본급 8만6천200원 인상 ▲경영위기 극복 격려금 150%(통상임금) ▲합의타결 격려금 100만원 ▲장기근속자(20년) 포상 등에 대해 잠정합의했다.
노조는 29일 이같은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노사가 현재의 경영환경이 기업을 유지하는데 있어 위기 상황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올 임단협을 평화적으로 합의타결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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