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1 11:13
충남도내 수출업체의 수출 증가율이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충남지역 수출은 143억7천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78억7천800만달러에 비해 82.5%가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전국 수출 증가율 38.4%를 크게 웃도는 것이며 전북(76.9%)과 충북(62.1%)보다 앞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수출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주요 수출품목은 반도체 59억5천200만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컴퓨터 32억1천600만달러, 자동차 8억1천600만달러, 영상기기 6억7천만달러, 합성수지 3억9천600만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국가는 중국(29억3천800만달러), 미국(27억7천100만달러), 일본(19억5천100만달러), 홍콩(18억600만달러), 독일(13억5천700만달러) 등의 순이다.(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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