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15 15:36
한국물류정보통신(주)(KL-Net.대표 박정천)가 지난 14일 본사 회의실에서 협력업체 간담회를 갖고 회사발전과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얘기를 나눴다고 15일 밝혔다.
고객지원체제를 강화하고 협력업체들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바이텍정보통신, 오픈데이타시스템, 피닉스종보기술 등 개발 및 장비공급업체, 유지보수업체 등 15개업체 대표 및 임원드이 참석해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회사 박정천 대표는 그동안 KL-Net의 발전에 기여한 협력업체들의 협조에 감사한다고 전한 후 앞으로 고객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므로 협력업체들도 KL-Net의 고객중심경영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앞으로 수주활동을 비롯한 외주계약, 장비공급, 유지보수, 고객지원 등 제반 경영활동에서 신뢰에 바탕을 둔 투명경영의 원칙을 지켜나갈 계획임을 밝히고 대고객서비스 향상과 상호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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