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24 13:47
FedEx(www.fedex.com/kr)는 칸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 필름을 일본으로 운송했다고 지난 6월 7일 밝혔다.
FedEx는 이번에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올드보이'의 일본 내 상영을 위해 국내 개봉 극장용 필름과 원본 필름을 동시에 일본 배급사 도시바 엔터테인먼트로 운송하는 책임을 맡았을 뿐 아니라 '올드보이'의 프랑스 내 홍보를 위해 영화 테이프 및 홍보 포스터 등의 영화 홍보자료를 프랑스로 운송했다.
한편, FedEx는 국내 관객 1천만을 돌파하여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샘플 필름을 일본 및 홍콩으로 운송했다. FedEx는 배급사인 쇼박스로부터 '태극기 휘날리며' 필름 운송에 관한 선적 주문을 받아 3월 일본 수출용 샘플 필름을 운송한데 이어 지난 5월 홍콩 필름 운송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외에도 FedEx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오아시스'의 필름을 프랑스로 운송하는 등 한국 영화의 해외 수송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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