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0 10:36
국내에 많은 선사들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UK P&I Club이 올해도 정기산행을 다녀왔다.
매년 국내 회원사들과 등산모임(UKMC)을 갖고있는 이 클럽은 지난 16일 작은 도봉산이라 불리는 경기도 양주시 소재 불곡산으로 등반대회를 가졌다.
대한해운, 두양상선, 범양상선 등 회원사와 UK P&I Club 아시아-태평양 지역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브라운(Christopher Brown)씨 및 직원들, 김&장 등 국내 변호사 사무실과 P&I 브로커 사무실 직원 등 총 50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음이 짙어가는 오월 불곡산에서 즐거운 산행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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