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20 10:07
앰코카고시스템이 지난 2일 을지로 3가 사무실에서 12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업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앰코카고시스템은 홍콩에 본사를 두고 동남아 26개 지사와 미주 및 구주 등에 소버린(Sovereign) 그룹과 낫코(Natco) 그룹과 네트워크를 완성해 전 세계 주요 40여개국에서 운송업무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복합운송업체다.
한국법인은 지난해 12월 본사 지원 없이 순수 국내자본으로 설립돼 이달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3가 95-7 일주빌딩 7층
전화 : 2269-6300
팩스 : 2269-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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