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18 16:28

울산신항에 민자로 컨테이너부두 개발

총 2,577억원 투입 6선석 건설

울산신항에 컨테이너부두 4선석과 광석부두 2선석 등 총 6선석의 부두가 총 2,577억원의 민자로 개발된다.
장승우 해양수산부장관은 오는 22일 롯데호텔에서 사업주간사인 현대산업개발(주) 이방주 사장 및 (주)대우건설 박세흠 사장과 울산신항 민자부두 개발을 위한 ‘울산신항 1-1단계 개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다.
울산지역 배후산업단지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ㄴ 울산신항의 민자부두개발 사업은 오는ㄴ 5월에 착공해 5년간의 공사를 거쳐 오는 2009년 1월부터 터미널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울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대표이사 나승렬)이 사업시행을 하게되고 앞으로 50년간 부두시설을 무상사용하면서 터미널 운영을 하게 된다.
울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주)은 현대산업개발(27%), 대우건설(27%), 한진중공업(16%), 고려개발(10%), 한일건설(10%), 한화건설(10%)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한 회사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을 계기로 울산신항에 부두시설공사가 처음으로 착수하게 돼 앞으로 울산신항 개발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해양부는 오는 2011년까지 재정 및 민간자본으로 총 3조3천억원을 투입해 접안시설 29선석과 방파제 5.35km 등을 건설한 계획이다.
한편 울산신항 개발을 위해 지난 1999년부터 항만기발시설인 중앙방파제 등을 재정사업으로 건설중에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tosha 11/20 12/15 CMA CGM Korea
    Msc Gayane 11/22 12/18 MSC Korea
    Hmm Gaon 11/23 12/23 Tongji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