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30 10:51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관내 주민 및 학생들에게 해양에 대한 이해와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올해 바다사랑학교를 2월 2일부터 연중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산청에 따르면 올해는 해양수산전시관 관람, 해양수산 및 바다환경에 대한 교육 이외에 현장체험 교육인 봉암갯발탐사, 철새견학, 마산항에 입항하는 외항선 견학, 항만ㆍ하역현장견학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할 예정이며 청소년 교육 단체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바다사랑학교는 일반시민, 학생 등 모든 계층에서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나 지금까지는 주로 유치원 원생 및 초ㆍ중등학생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바다사랑학교는 42회 개설돼 참가인운이 3,152명에 달했다. 이에 대해 마산청 관계자는 “바다사랑학교 참석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전시관, 항만, 선박견학과 갯벌생태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많은 사람들 호응하고 있으며, 청의 지속적 홍보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마산해양수산청은 앞으로도 바다사랑학교 현장체험교육을 통해 경남지역 주민 및 학생들이 해양을 이해하고 바다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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