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04 17:44
(서울=연합뉴스)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10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9개국 주한대사관을 초청해 `2004년 무역.투자환경 합동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러시아, 멕시코, 베트남, 불가리아, 스리랑카, 일본, 프랑스, 폴란드, 헝가리 등 9개국 대사관이 참가해 각국의 내년도 경제전망, 무역 및 투자여건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오는 6일까지 무역협회에 참가신청서를 내면 된다. 참가신청 및 문의 (02)6000-5313/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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