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6 18:33

해양부, 부산신항만(주)와 1-2단계 협상통해 차질없이 수행

‘미 CSX, 부산신항 투자보류’ 보도에 해명

해양수산부는 ‘미 CSX, 부산신항 투자보류’보도와 관련해 미 CSX 월드터미널사가 부산신항 1~2단계 투자를 보류키로 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부산신항 1단계(1-1단계 6선석, 1-2단계 3선석) 사업은 삼성물산(25%), CSX 월드터미널(24.5%)가 출자한 부산신항만(주)와 체결한 실시협약에 의해 이중 1-1단계 공사는 정상적으로 진행중에 있다는 것이다. 1-2단계 사업은 해양수산부와 부산신항만(주)가 공사 착수 시기를 금년 12월부터 협의하도록 실시협약에 규정돼 있다고 밝혔다.
실시협약에 따른 공식협상에 앞서 가진 비공식접촉(11.14일)에서 부산신항만(주) 및 CSX사측은 공사착수시기는 2005년 하반기로 했으면 좋겠다는 의사는 밝힌 바 있으나 1-2단계 항만시설의 개발, 운영에 대한 투자의향을 명확히 표명했다고 지적했다. 공사착수 시기에 대한 이견이 있으나 부산신항만(주) 및 CSX가 투자보류를 결정했거나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 해양부측의 견해다.
정부는 착공시기가 다소 지연된다 할지라도 오는 2008년말 완공목표가 달성되도록 부산신항만(주)와의 1-2단계 협상을 통해 차질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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