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17 11:08
우리나라가 동부아시아수로위원회(EAHC)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지난 1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제8차 EAHC 총회에 참가했던 국립해양조사원(원장 김형남)은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EAHC 의장국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번 8차 총회에선 EAHC 정관개정, 지역내 전자해도 공급센터 설치 및 전용 홈페이지 개설등이 논의됐다.
우리나라가 EACH 의장국에 선출됨에 따라 내년부터 향후 3년간 동부아시아 회원국을 대표해 수로기술 업무발전과 유대강화를 위해 국제수로기구(IHO) 등 국내기구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됨은 물론 동북아 경제중심 국가 도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EAHC는 IHO 산하 지역수로위원회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 8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부아시아 지역의 수로업무발전 및 회원국간 기술정보교류를 위해 지난 71년 창설된 국제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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