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20 11:13

중국 조선소 바이어들 대거 부산방문

(부산=연합뉴스) 신흥 조선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조선소 바이어들이 대거 부산을 찾아 지역 조선기자재업체들과 무역상담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중국수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19일 한국무역협회 부산지부에 따르면 21일부터 24일까지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해양.조선 전문 전시회인 `2003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03)에 맞춰 중국 상하이(上海)선박공업협회 관계자와 주요 조선소 구매담당자 45명이 부산을 방문한다.
이들 바이어는 23일 오전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조선기자재업체들과 무역상담회를 갖는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지역 조선기자재업계의 대중국 수출은 1억달러에 이르며 최근 중국의 조선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부산에서의 부품구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1천만달러 이상 상담과 4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담회 참가 희망업체는 한국무역협회 부산지부 홈페이지(http://busan.kita.net)에서 상담회 일정 및 바이어 명단 등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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