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16 17:33
해양부 「행복한 사람들의 모임」, 오는 17일 기금마련 바자회
해양수산부 자원봉사 모임인 『행복한 사람들의 모임』(회장 임기택)”은 장애인 보호시설인 『서은단기보호센터』의 “아름다운 꿈터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오는 17일 해양부 청사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장애인 보장구 사주기 바자회에 이어 소외된 계층에 사랑을 전달할 이번 바자회 행사에는 의류, 장난감, 책, 가전제품 및 장식품 등 1000여점의 물품들이 전시?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서은단기보호센터』에 기증된다.
『서은단기보호센터』는 발달장애아동, 자폐아동, 정신지체아동들과 성인중증장애인을 보호하고 있으나 협소한 공간에 많은 장애아동과 성인장애인이 함께 생활하고 있어 시설 및 장소 확장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 중중장애인 위주로 돌보고 있기 때문에 좀더 넓은 장소와 쾌적한 시설이 요구되는 곳으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요구된다.
해양부내 “행복한 사람들의 모임”은 회원이 140여명에 이르며, 매주 화요일마다 점심시간을 쪼개어 종로구소재 사직공원 근처 “라파엘의 집”에서 중중장애아동들을 위한 점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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