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14 18:47
방재시험연구원(FILK), 일본 국토 교통성 형식 승인 시험 대행
관련업계 생산원가 낮추어 수출 경쟁력 향상 기대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朴正勳) 방재시험연구원(FILK)이 지난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일본 선박에 납품될 격벽, 천장, 데크 등 총 8품목에 대한 일본 국토교통성 형식승인시험을 대행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일본 정부(Japanese Government ; JG) 형식승인시험은 부산시 녹산공단에 위치한 국내 선박용 기자재 제조업체인 신성기술산업주식회사(대표이사 이동형)가 격벽, 천장, 데크 등을 일본에 수출하기 위해 일본 국토교통성에 의뢰하여 예외적으로 FILK에서 실시하게 된 것으로, 이를 위해 국토교통성 소속 검사관이 내한하여 FILK의 전 시험과정을 입회했다.
지금까지 화재분야 JG 형식승인시험은 일본 현지의 국토교통성 지정 시험기관에서만 가능했던 것으로 이를 우리나라 시험기관이 대행함으로써 관련 업계의 생산원가를 크게 낮출 수 있게 되어 이 분야 대일본 수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방재시험 연구원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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