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11 13:19
(대전=연합뉴스) 대전세관은 7일 오전 대덕테크노밸리안 유성구 탑립동에서 대전세관 신청사 기공식을 가졌다.
총공사비 31억원을 들여 9천900㎡의 터에 연건평 3천69㎡규모로 지어지는 신청사는 내년 8월 완공되며 정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대덕테크노밸리에 입주하게 된다.
특히 신청사는 담이 없는 개방형으로 소나무동산과 숲길 등을 만들어 24시간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세관 관계자는 "현 세관은 원도심에 위치하고 있어 세관을 찾는 수출입업체의 불편이 컸었다"며 "신청사는 고속도로와 공단 등이 가까운 곳에 있어 방문하는 데 보다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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