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07 20:14

Yang Ming· K-Line, 8000TEU급 발주 합류 예상

2006년까지 총 36척

대만의 Yang Ming사와 일본의 K-Line사도 8,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건조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선사는 국내 조선소와 8,000TEU급 4척의 건조 문제를 협의중인 것으로 보도됐는데 4척의 예정 인도시기는 2006년이다.
영국 브로커 Howe Robinson사가 집계하는 통계에 따르면 이번 4척의 발주계약이 성사되는 경우 2006년까지 건조될 8,000TEU급 컨테이너선박이 36척에 달한다.
만약 선사들의 옵션까지 포함하면 건조될 척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브로커는 2006년까지 인도될 8,000TEU급 선박이 60~70척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까지 8,000TEU급 선박을 운항하고 있거나 발주한 선사는 Maersk-Sealand, MSC, CMA CGM, China Shipping Container Line, Evergreen, OOCL, Hapag-Lloyd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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