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18 17:40

컨용선료, 중형선 용선수요 지속으로 강세

신조선 수주량 유조선중심 수주 증가

건화물선의 핸디사이즈운임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건화물선시장의 핸디사이즈운임은 유럽/극동간 물동량 감소에 따라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프사이즈운임은 중국의 철광석 수입 증가로 용선수요의 증가에 따라 강세로 전환했다. 파나막스사이즈운임은 미걸프/극동향 주요 곡물 수출 감소에 따른 물동량 감소에 따라 하락세를 지속했다.
핸디사이즈운임은 유럽/극동간 물동량 감소 및 흑해지역 용선대기선박의 증가에 따라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유조선시장의 VLCC운임은 중동/극동향 물동량 감소에 따라 하락세로 돌아섰다.
VLCC운임은 중동/극동향 하절기 물동량 감소에 따라 하락세로 전환했다. 수에즈막스 운임은 서아프리카지역의 용선대기선박 감소에 따라 상승세로 전환햇다.
한편 정기선시장의 경우 컨테이너선 용선료가 중형선박의 용선수요 지소긍로 강세를 지속했다. 신조선 수주량은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수주가 증가했다.
중고선시장은 유조선 및 건화물선 모두 중대형 선박거래가 다소 증가했다.
해체선시장은 해체선가의 경우 중국 및 인도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방글라데시, 중동, 파키스탄 시장에선 보합세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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